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캡처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캡처

[헤럴드POP=조경란 기자]'이완남' 의뢰인 최민지는 "오글거리는 이벤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22일 방송 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 의뢰인 최민지는 청순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는 플로리스트. 하지만 플로리스트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연인끼리 서로 꽃을 선물 할 수 있기 떄문이라고 말했다. 바로 오글거리는 이벤트를 좋아했기 때문.

이에 지원자들은 "무궁화를 좋아한다" "수국을 좋아한다" "선인장을 좋아한다" 여러 꽃 이름을 말하며 자신을 강하게 어필했다. 김희철은 남자 지원자들의 말을 듣고 "꽃 겹치면 안된다"고 재치있는 멘트를 해서 웃음꽃을 자아냈다.

2번 남자 출연자 플로리스트 정준호는 오랜기간 출연했던 지원자였다. 그가 익숙한 연예인 패널들은 장난하듯 정준호에게 "리시안셔스의 꽃말이 뭔지 아냐"고 물었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하며 패널들의 환호를 샀다.

막걸리를 좋아하며 바이크를 타고 꽃을 좋아하는 통통 튀는 매력의 의뢰인을 보고 신동엽은 "종잡을 수 없다" "계산할 수 없다"며 최민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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