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지호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오지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오지호는 이날 ‘주부 마음의 지배자’로 소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내년 2월 SBS 새 드라마에 들어가는 오지호는 감우성, 김선아와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는 “‘키스 먼저 해도될까요’라는 드라마에 출연한다. 첫 방송은 2월 5일”이라고 홍보성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오지호에게 MC들은 “아내가 굉장히 미인이더라”고 칭찬했다. 오지호는 웃음을 터트리며 “나름의 기준이 있다”고 말해 MC들로부터 “위험한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오지호는 “아는 동생 친구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배님들이 운명같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는데 아내가 그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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