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옥숙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의사에게 신장 관리를 잘 하라고 전해 듣는 김행자(송옥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12년 전에 신장이식 수술 경력이 있으시네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고, 김행자는 “네 맞아요 저 아는 사람한테 제 신장 하나를 기증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의사는 “남은 신장 관리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신장 기능 수치가 안 좋아요.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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