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김풍이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특별 출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 연출 김정식)’에서는 김풍(김풍 분)이 장도연(장도연 분)이 근무하는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간호사들은 김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풍이 요리도 잘 만들고, 만화도 잘 그리고, 은근 섹시하다는 것. 이를 듣고 있던 장도연은 “대학생 때 김풍과 같은 여행 동아리였다. 잘 아는 사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동료 간호사들이 궁금해하자 장도연은 “썸도 탔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나는 바로 남자친구가 생겼고, 김풍도 곧바로 군대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장도연은 간호사들의 요청에 떠밀려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 그는 “오빠, 나 장도연인데 기억나?”라고 보냈고, 김풍도 “장도연 오랜만이네?”라고 답장을 보냈다.

장도연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김풍은 다음날 병원에 찾아왔다. 두 사람은 추억을 이야기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김풍은 장도연을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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