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적이 자이언티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48회에는 자이언티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계에서 연락이 안 닿기로 소문난 자이언티는 최근 이런 모습을 버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딘딘이 “저도 (연락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에 전화번호를 받자마자 문자를 보냈는데 칼답이 오더라”고 말하자 자이언티는 “(변화를) 체험하고 계신겁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이에 과거 자이언티와의 연락두절 일화를 전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회식자리에 참석했던 이적은 지드래곤과 자이언티, 아이유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술이 올라 자이언티에게 왜 연락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지 않기로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적은 “근데 다음날 문자했더니 또 답장이 없더라”며 “근데 운동가서 재석이형을 우연히 만나서 ‘자이언티가 연락이 안된다’고 했더니 ‘나랑 문자하고 있는데?’라고 하더라”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자이언티는 이에 “일부러 안 보낸 게 아니라 잊고 있다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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