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무성이 정민성의 고민을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9회에는 고박사(정민성 분)가 또다시 회사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기수(최무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혁(박해수 분)이 떠밀리다시피 원예반으로 교역장을 옮겨가며 목공반장은 또 공석이 됐다. 고박사는 얼떨결에 목공반장 자리를 넘겨받게 됐고, 타협이란 없는 고박사가 감투를 쓰자 모두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모두 고박사의 고민이 목공반장 자리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장기수는 평소같지 않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다. 이에 모두가 잠든 밤시간, 몰래 잠자리에서 일어나 고박사의 책에 끼워져 있던 편지를 훔쳐보게 됐다.
회사가 고박사에게 또다른 횡령혐의를 떠넘기려는 걸 알게 된 장기수는 “등신새끼 아니가 이거. 이걸 가지고 고민하고 앉았단 말이가”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