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현진과 엄현경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 연출 김정식)’에서는 장도연(장도연 분)과 박현경(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앤왕 성형외과 간호사들은 김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만화도 잘 그리지만 요리도 잘하고, 은근히 섹시하기까지 하다는 것. 이를 듣던 장도연은 “옛날에는 좀 찌질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다. 학창시절 같은 여행 동아리였다. 썸도 탄 사이였지만 오래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간호사들의 요청에 SNS로 김풍과 연락을 시도했다.

김풍은 장도연을 기억하고 있었다. 곧바로 응답한 김풍은 다음날 장도연이 근무하는 병원에도 찾아왔다. 김풍은 과거 장도연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고, 그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풍은 장도연에게 계속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이후 꾸준하게 연락했다.

장도연은 김풍과 핑크빛 기류를 꿈꿨다. 권오중(권오중 분)에게 경고까지 하면서 김풍을 만나러 간 장도연이었지만 그 자리에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한 자리였다. 장도연은 자신의 상상과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자 급실망했다. 김풍은 병원 연예인 할인만 관심있을 뿐이었다.

한편, 가면 뮤지션을 보기 위해 그의 무대만 오매불망 기다리던 박현경(엄현경 분)은 농구 내기를 통해 클럽 입장료를 얻고자 했다. 그러나 게임을 하던 중 크게 다쳤고, 봉합수술까지 했다. 이현진(이현진 분)은 무슨 일에도 긍정적인 박현경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