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 측이 새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제) 캐스팅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우도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MBC ‘위대한 유혹자’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레드벨벳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MBC 새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제)’에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배용준,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의 원작이었던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이 그려지는 내용을 담았다.
우도환은 OCN ‘구해줘’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뒤 KBS2 ‘매드독’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조이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력을 입증했고, ‘위대한 정복자’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꿰찰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위대한 정복자’는 오는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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