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신메뉴의 인기에 고통을 호소했다.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4회에는 밀려드는 라면 주문에 정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영업 3일차에 라면을 14개째 끓여내고 있었다. 3시간 내내 몰려드는 라면 주문에 강호동은 “드디어 라면이 싫어지기 시작했어”라며 “어유, 라면 꼴보기 싫어”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평생 한 번도 라면 꼴보기 싫은 적이 없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이런 강호동의 모습에 “근데 형, 그 순간 음식 맛없어져요”라며 라고 강호동을 격려했다. 백종원이 ‘만드는 사람이 음식을 싫어하면, 음식도 맛이 없어진다’고 말했던 것.

강호동은 이에 “미안해, 라면아 잠시 미워해서”라며 반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내 “근데 생각해봐, 너라면 좋겠니?”라고 라면을 상대로 독백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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