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소스가 떨어졌다는 말에 공포를 호소했다.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는 소스 만들기를 잊어버린 강호동의 후폭풍이 그려졌다.

영업 3일차. 멤버들은 이제 어느 정도 강식당 운영에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신라면 라면 추가에도 주방에서는 큰 무리 없이 주문을 소화해냈다. 안재현은 밀려드는 오므라이스 주문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마저도 금새 극복해냈다.

잠시 손님이 빠진 타이밍. 강호동은 주방의 남은 재료들을 체크하며 “이제 소스 45인분만 만들어서 선방하면 돼”라며 남은 영업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곧이어 주방에는 나간 손님들 테이블에서 나온 설거지거리가 밀려들어왔다.

후반부 손님들을 맞이하던 안재현은 “호동이 형, 소스 다 돼가요”라며 비보를 전했다. 1시간 반 가량 전에 소스가 떨어졌다고 말했던 강호동이 정작 만드는 걸 잊어버린 것. 강호동은 “너무 무섭습니다”라며 “정말 무서운 말이에요”라며 바쁜 영업시간에 소스를 다시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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