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씨엘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을 공개했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신곡을 최초 공개하는 씨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씨엘은 그간 미국에서 작업한 곡들이 200곡이 넘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도 씨엘은 새로운 곡을 녹음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출근 도장을 찍었다. 씨엘은 팬들 앞에 고백할 최종 신곡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씨엘은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우탱 클랜을 뽑았다. 90년대 초중반 힙합을 대표하는 9인조 힙합 그룹으로 씨엘은 요즘 아침마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 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가장 닮고 싶은 아티스트상”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을 만난 씨엘은 당초 영어로 작곡된 ‘기다려’라는 곡을 한국에 가서 한국어로 바꿔봤다고 말했다. 씨엘은 “오혁이라는 친구와 함께 작업을 했다”며 브라이언과 함께 즉석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