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배우 유연석이 사진작가로 두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2014년 자신의 첫번째 사진전 '아이'에 이어 두번째 개인전 'RE : Creation'을 열게 된 것. 지난 23일 오후 서울 반도갤러리에선 오픈식 시작 전 설레임에 가득차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의 유연석을 볼 수 있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절친이 된 배우 손호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카메라로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하며 사진과 가까이 해 온 유연석. 지난 첫번째 사진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도 기부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의외의 재주로 팬들을 놀라게 한 유연석. 배우로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서도 멋진 작품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