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다니엘 집 온수가 고장이 났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집 화장실이 망가져 좌윤이(백진희 분)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치원은 목욕을 하다가 실패했다. 수도관 동파로 화장실 물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 이에 수도기사는 수도관 동파에 보일러까지 고장이 났기 때문에 고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했고 이를 들은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일단 사우나 같은데라도 가 계실래요?”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남치원은 이를 거절했고 결국 남치원은 좌윤이 집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다. 이어 좌윤이는 남치원과 함께 차를 마시며 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좌윤이는 “상무님 연봉 정보면 좋은 오피스텔 구할수도 있었을텐데 왜 굳이 저희집에 들어오신거에요?”라고 물었고, 남치원은 “그 귀신 붙은 은행나무에 그날 제가 잠깐 홀렸었나보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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