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왕진진이 故 장자연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도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마친 왕진진은 과거 故 장자연 편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왕진진은 앞서 故 장자연과 만난 사실은 있느냐는 질문에 "많이 만났다. 10대 때 많이 만났다"고 대답했다. 이어 故 장자연이 어디서 자랐느냐는 질문에 왕진진은 "전라북도 정읍이다"라고 얘기했다. 왕진진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자란 인물.
이에 왕진진은 "물론 강진과 정읍은 차이가 있지만 만났던 사실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왕진진은 실제 친자 관계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낳아준 어머니와 키워준 어머니가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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