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중학생 막내 세명이 폴란드 여행에서 기차를 놓쳤다.

26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 없이 폴란드 여행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아이들도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각자 인사를 마치고 소감을 묻자 이시헌은 “스튜디오를 보고 놀랐다. 우리가 고생한 거에 비해 고급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가고 반응을 묻자 안서현은 “사무엘 실제로 보면 잘 생겼냐고 친구들이 묻는다”고 말했다.

폴란드에서 두 팀으로 나눠져 여행을 하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이기로 한 아이들은 다음날에도 각자 여행을 펼쳐갔다. 황성재, 사무엘, 이시헌 세 사람은 남은 집합 시간까지 바르샤바 여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기대명 팀의 네 사람도 나섰다. 여행에서 가이드를 맡았던 기대명은 막내 셋에게 기차표를 주고 알아서 길을 찾는 것을 연습시켰고 아이들은 플랫폼을 착각해 당황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한국인을 만나 다시 제대로 된 플랫폼을 찾아갈 수 있었지만 기차를 놓쳤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