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강희의 죽음에도 옛연인들은 금새 그를 잊었다.
31일 방송된 JTBC 2부작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극본 한가람)에서는 휴가지에서 죽음을 맞은 한여름(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던 한여름은 총상을 입고 사망했고, 사망한지 3일 뒤에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는 한국 뉴스에 보도됐고, 오제훈(태인호 분)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한편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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