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국민MC 송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현은 "송해 씨 아들이 1987년 3월 21세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혼수상태로 4일간 지내다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대오 기자는 "당시 송해 씨는 '가로수를 누비며'라는 라디오 DJ로 활약했지만 아들의 사고 소식 이후 '더는 못하겠다'며 방송에서 하차했다"면서 "송해 씨 아들의 사고를 허참 씨가 우연히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해 씨가 '악연도 인연이고 트럭 운전하느라 어렵게 생계를 유지할텐데'라며 뺑소니 가해자를 용서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