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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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신랑 왕진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왕진진(전준주)은 위한컬렉션 회장으로 1971년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위한컬렉션은 문화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왕진진 회장은 지난 2015년 블로그를 통해 “새시대 새미래 새창조 21세기 문화비전을 열어가는 ‘위한 컬렉션’”이라며 “한국 내 여러 나라의 인종이 함께 더욱 원활히 한국 외 기타 세계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낸시랭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할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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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서 낸시랭은 “우리 두 사람 너무 많이 돌고 돌아 다시 이렇게 함께하게 됐습니다. 이전에 일들,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들, 그 시간에 아픔들 훌훌 걷어내고 새로움 속에 새로움을 채워 담습니다”라고 새로운 출발 앞에 놓인 심정을 전했다.

글 말미 낸시랭은 “이제는 동행복 길을 내딛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사랑 행복이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태양+지구=천향화 위한컬렉션 왕진진(전준주)회장 & 팝아티스트 낸시랭 올림”이라는 말로 왕진진과의 혼인 사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이 신랑 왕진진과 함께 혼인신고서를 들고 이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왕진진은 신부 낸시랭의 어깨를 다정히 감싸안은 모습이다. 환히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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