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코빅에서 인정받지 못한 개그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청취자들을 유쾌하게 했다.
박명수는 '산타는 없다'고 아이의 동심을 파괴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는 이야기에 "그렇지 않다"며 "저는 지금도 산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산타요, 설악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 개그가 이래서 코빅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며"하지만 좋아하시는 분도 많다"며 스스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청취자들의 사연에서는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경찰이 보낸 사연에는 "연말 분위기에 과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의 표시를 하기도 했다.
7년째 시부모를 모시고 산다는 한 부부의 이야기에는 "며느리에게 비석을 세워줘야 한다"며 대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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