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지난 4일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연말의 인천공항.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청초하고 우아한 이영애.
'2017 MAMA' 일정을 마치고 이영애는 조금 피곤한 듯 보였다. 하지만 피곤함도 잠시 눈에 넣어도 안아픈 쌍둥이가 엄마를 위해 깜짝 마중을 나온 것. 이영애는 쌍둥이를 보자마자 멈추지 않는 엄마미소를 보여줬다. 이영애의 비타민은 역시 쌍둥이었다. 엄마가 되어도 언제나 산소같은 여자 역시 이영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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