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49회에는 당분간 고정으로 출연하는 거냐는 말에 의아해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이날 ‘라디오스타’를 스페셜 MC 자격으로 두 번째 찾게 됐다. MC들이 2017년을 마무리하는 인사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가운데 차태현은 “제가 본의 아니게 ‘라디오스타’에서 2017년을 마무리하게 될지 몰랐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시청자를 향한 애교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이에 차태현을 향해 “당분간 저희랑 함께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선뜻 대답하지 못한 채 “저도 잘 (모르겠다)”고 쭈뼛거렸다.
차태현은 “제가 여기 왜 앉아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차태현의 말에 ‘시간 되면 매주 놀러오세요’라고 자막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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