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서보형 기자
배우 성훈/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성훈이 신혜선의 인기몰이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신혜선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호평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40%를 넘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앞서 성훈은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연상커플'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성훈은 신혜선이 요즘 '대세'로 떠오른 것에 대해 "너무 좋다"며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어차피 그 친구는 그렇게 될 친구였다. 같이 호흡해봐서 어떤 식으로 연기하고,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를 반년 이상 지켜봤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배우 신혜선, 성훈/서보형 기자
배우 신혜선, 성훈/서보형 기자

그러면서 "당연히 축하하 일이지만, 내겐 전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어차피 그렇게 될 친구가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치켜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성훈은 "'아이가 다섯'은 찍으면서도 재밌었다. 감독님도 좋으셨고, 스태프들과도 친하게 장난 잘 치면서 지냈다. 배우들끼리도 호흡이 워낙 좋아 행복하게 찍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성훈은 오는 3일 첫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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