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백진희가 최다니엘의 전처를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전처의 존재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윤이는 도태근 부사장(김창완 분)과 함께 있는 남치원에게 차를 가져다줬다. 이때 도태근의 딸로부터 전화가 왔고 이를 남치원에게 넘겨 남치원은 전화를 받았다.
좌윤이는 남치원의 메일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결혼했던 날이라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전처의 메일을 우연히 보게됐다.
이어 좌윤이는 “부사장님 딸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던 사람이었는데. 나 같은 비서랑..충동적이었겠지”라며 좌절했다.
그러나 퇴근길 남치원과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됐고 메일을 왜 확인했냐는 질문에 좌윤이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또한 남치원은 전처에 대해 "난 줄 수 있는 게 없는데 그쪽에서 너무 과분하게 주니까 미안해서"라며 헤어진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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