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공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신년 특집으로 1일에 방송된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연출 김정식)에서는 치킨사업 몰락으로 방황하다 결국 사돈인 해미네에서 더부살이까지 하게 된 박영규(박영규 분)의 웃픈 히스토리가 방영됐다.

프랜차이즈 치킨사업을 하고 있던 박영규는 로열티며 사업운영비며 경제적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1+1에서 2+1으로 바뀐 본사 방침에 더욱 심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됐고, 보이스 피싱에 사기를 당하면서 사업이 폭망하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박영규의 와이프, 선영이 출가를 결심하게 됐고, 머리를 민 그녀의 모습에 영규는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하필 이 때 슬혜(박슬혜분)와 왕대(줄리안 분)가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차마 딸에게 엄마의 출가소식을 알릴 수 없었던 영규는 혼자 속앓이를 하며 "엄마는 템플스테이를 하러 갔다."며 둘러댔다.

이를 두고 박영규는 '박영규 외전'편 인터뷰에서 아내가 출가한 사건에 대하여 "다 제 탓이죠."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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