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진이 영주댁 면모를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시골경찰이 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재준의 생활이 그려졌다.

치안센터에서 제대로 한 상을 차려먹은 멤버들은 설거지를 두고 내기를 했고, 결국 영주댁 이정진이 하게 됐다. 이정진은 깔끔한 성격답게 깨끗하고 빠른 속도로 설거지를 마무리했고, 밖으로 나가 음식을 만들 때 중간중간 정리를 왜 하지 않았냐고 나무랐다.

이에 유부남인 멘토는 “이게 팁이에요. 잘해주면 집사람이 계속 시키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현준은 이런 거 (싱글이라)모르지 않냐고 능청을 떨었다. 이정진은 이런 것은 배우지 않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2’는 연예인들이 직접 경상북도 영주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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