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성국이 결혼, 연애, 마지막 사랑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과 권선국은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갔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난 밤 권선국이 고백했던 혼인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성국은 권선국에 혼인신고 고백한 것이 멋졌다며 자신이 꿈꾸던 공개라고 말했다. 권선국은 아직 싱글들인 청춘들을 언급하며 김광규도 빨리 가야 한다고 걱정했다. 이어 다들 너무 재고 따지는 것은 아닌지 물었고, 최성국은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연애를 한다면 나이상 거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봐야 하지 않냐며 그렇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완벽주의자 지예의 주도하에 새해 첫 된장떡국이 완성됐고, 청춘들은 즐겁게 식사를 즐겼다. 김광규는 권선국에 혼인신고는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고, 주민센터(구 동사무소)에 가서 하면 되냐고 묻자 권선국은 구청에 가서 해야 한다며 그래서 아직 결혼을 못한 것이라고 받아 쳤다. 한바탕 수다가 끝난 뒤 김도균은 천일염 찜질을 하러 가자 제안했고 권선국, 장호일, 박선영이 함께했다.
권선국은 “나는 형님을 진작에 한 번 뵙고 싶었는데 그런데 나는 형님하고 한방에서 같이 형님 자는 모습을 한 30분 정도 쳐다봤던 것 같아”라며 김도균의 팬임을 고백했고, 장호일은 “스토커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권선국은 “방송에서만 보던 형님의 코고는 그 아름다운 사운드. TV에서 듣던 사운드를 실제로 옆에서 듣다 보니까”라면서 어디서 함부로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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