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삼시오끼로 유명한 유선호가 그리스 여행을 앞두고도 음식에 대한 사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그리스 여행이 그려졌다.

먼저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는 “엄마 아빠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밝혔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홍화리는 사춘기 탓에 아빠와 동생과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였다. 홍화리는 공부를 한다며 문을 닫고 방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다. 잠에서 일어나 공부를 하는 홍화리의 모습을 보며 스튜디오는 감탄했고 김지호는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성흔은 아들 홍화철에게 아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보라 시켰고 화철은 “아빠는 삼진을 너무 많이 당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당황시켰다.

이어 정답소녀로 유명한 김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교한 김수정은 친구들과 노래방으로 향하던 중 엄마의 전화를 받았고 “통금시간을 늘려주면 안되냐”고 물어 1시간을 늘렸다. 친구들과 놀던 중 김수정은 다시 엄마의 전화를 받고 제대로 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돌아온 김수정은 잔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결국 “난 독립할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선호의 집에서는 어머니의 거친 잔소리가 이어졌다. 도착한 둥지탈출 택배에서는 배낭과 함께 여행지 그리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었고 이를 본 유선호는 음식과 언어 등 걱정을 했지만 어머니는 “선물을 사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짐을 싸기 위해 준비하던 중, 유선호는 “먹을 게 중요하지 옷이 중요하냐”며 마트로 쇼핑을 나섰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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