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과 함께-죄와 벌’의 메가폰을 잡은 김용화 감독이 1000만 관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이 출연했다.

김용화 감독은 곧 1000만 관객을 넘길 것 같다는 앵커의 질문에 “‘국가대표’가 850만 정도였다. 굉장히 긴 시간 동안 해서 도달한 숫자인데 2주 만에 1000만을 앞두고 있어 경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1,2부로 구성됐다. 2부가 남았기에 1편당 500~600만을 넘겼으면 했다”며 “가파르게 올라갔으니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20일 개봉해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신과 함께-죄와 벌’은 10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18년 1월1일 자료 기준 ‘신과 함께-죄와 벌’ 관객수는 개봉전 관람 포함 944만 9076명이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영화화한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부작 중 첫 편에 해당하며, 2편은 오는 8월1일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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