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현숙과 이승준이 몰래 준비한 사업 계획 때문에 또다시 화해가 물건너간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자격지심으로 다투게 된 이영애(김현숙 분)과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인사불성이 된 이승준은 아버지가 계신 앞에서 추태를 부렸고 아침이 되자 섭섭함과 민망함에 이영애와 대화를 거부했다. 이영애와 이승준은 청첩장이 나왔지만 감정이 상한 두 사람은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준은 친구에게 제안 받은 인쇄 사업을 이영애 몰래 정지순(정지순 분)과 단 둘이 준비했고 이영애는 김정하(김정하 분)가 주고 간 영양제를 전달하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승준은 “자격지심 때문에 나도 모르게 더 성질 부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마침 정지순이 프린트한 사업 계획서를 본 이영애와 이승준은 또다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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