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천만 고지에 다다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29만 42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75만 6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늘(3일)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뒤를 이은 ‘1987’은 이날 하루 동안 21만 716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9만 1101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987’ 역시 날이 갈수록 입소문을 일으키면서 ‘신과함께-죄와 벌’과 쌍끌이 흥행 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신작이자, 정우성-곽도원 주연의 ‘강철비’는 일일 관객수 4만 8098명, 누적 관객수 417만 6707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휴 잭맨이 ‘레미제라블’ 이후 오랜만에 선택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51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1만 516명을 달성하며 4위에 올랐다.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792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만 7282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신과함께-죄와 벌’이 새해 첫 천만 영화 등극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천만 영화이자, 하정우의 두 번째 천만 영화다. 향후 어떤 기록까지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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