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행복한 새해 첫 날을 함께 보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예는 새해 첫 된장떡국을 끓이며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고 완벽주의자로 등극했다. 멸치를 팔팔 끓는 물에 넣어야 제대로 된 육수가 나오고, 끓는 도중 뚜껑을 닫으면 비린내가 나서 안 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광규는 지예가 완벽주의자인 것 같다며 사람마다 정말 다 다르고 매력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자신에게 완벽주의자라고 말하는 김광규에 본인은 60%정도 일뿐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된장 떡국을 맛본 청춘들은 지예에 “맛있다”라고 말했고, 지예는 셰프들의 기분이 무엇인지 알겠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천일염에 푹 빠진 김도균이 천일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천일염을 꽃소금이라고 말하는 지예에 “꽃소금이 아닌 천일염”이라고 정정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김도균은 해수찜 체험을 하러 가자고 제안했고, 온도가 1000도가 넘는다고 믿기지 않는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권선국은 웃음을 터트렸고, 천도 넘으면 죽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000도가 아닌 70도라고 올바른 정보를 알려줬다. 박선영, 권선국, 장호일, 김도균이 해수찜을 즐기러 간 사이 남아있는 지예, 이연수, 강수지, 김국진, 최성국, 김광규는 남녀팀으로 나누어 윷놀이를 시작했다. 마당에 있는 평상 위에 윷판을 그렸고 지예는 선공을 정하는 가위바위보에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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