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무성과 안창환이 격돌했다.
3일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똘마니(안창환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2상 6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똘마니는 서부 교도소, 그것도 김제혁(박해수 분)이 있는 2상 6방으로 오게 됐다. 똘마니는 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김제혁 없어?”라고 그의 행방을 물으며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서부 구치소에서 김제혁과 똘마니의 악연을 알 리 없었기 때문.
서부 구치소에서 똘마니는 앙심을 품고 김제혁의 팔에 부상을 입힌 장본인이었다. 똘마니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거듭 김제혁이 어딨냐고 물었다. 이준호(정경호 분)는 뒤늦게 소식을 듣고 “피해자랑 가해자를 어떻게 한 방에 둘 수 있냐”고 길길이 날뛰었다.
모두 똘마니를 걱정하는 줄 알았지만, 이준호는 “김제혁이 그 새끼 가만 두겠냐고요”라고 복수를 우려했다. 하필 나과장과 교도소장까지 출장을 간 상황. 이미 똘마니는 2상 6방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었다. 똘마니는 커터칼날까지 소지해 와서 위기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장기수(최무성 분)를 위협하기까지 했다. 폭주한 장기수는 똘마니를 위협하며 “이 방에서 허튼짓 하다가 걸리면 그땐 제삿날인 줄 알아”라고 경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