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윤 감독/서보형 기자
김석윤 감독/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조선명탐정' 세 번째 이야기 속 댄스 안무를 짰음이 밝혀졌다.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석윤 감독과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석윤 감독은 "극중 김명민과 오달수가 서커스를 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댄스가 있는데 이수근의 아이디어다"며 "이수근이 다양한 경험이 많아서 내용을 보여주고 안무를 부탁했다. 고민해서 짠 안무영상을 몇 개 보내줬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기 애매한 춤이라 이수근이 직접 가르치기는 그래서 내가 익혀 알려드렸다. 두분 다 잘해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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