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반려견을 최초로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2018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애견인 아이돌의 반려견 대찬지가 펼쳐졌다.
이날 세븐틴의 민규가 반려견 아지를 데리고 등장했다. 그러나 아지는 카메라 앞을 낯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규가 아지를 안고 있었지만 품에 안겨 얼굴을 숨겼다.
민규는 "한 번도 방송에서 반려견을 보여드린 적이 없다. 아마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지 모르시는 팬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아지가 얼굴을 돌리고 있자 민규는 결국 자신이 몸을 돌리는 희생정신을 보여줬다. 그는 "카메라를 처음 보고 해서 많이 떨리나 보다"라고 말하며 등장부터 진땀을 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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