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민은경 기자
배우 윤여정/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여정이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제작 JK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최성현 감독과 배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오래 해서 연기를 잘하면 좋은데, 안 되더라. 사투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똑같은 엄마를 하니깐 도전을 해보려고 사투리를 쓰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은 힘들면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후회했다. 영화보다 어렵더라. 이번 작품은 내겐 실패작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생처음 만난 두 형제로 분한 이병헌과 박정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여기에 윤여정의 존재감이 더해져 2018년 새해 첫 번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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