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시민이 황교익의 시청률 걱정에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1회에는 귀여운 애교로 황교익과 농담을 주고 받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메뉴 매운탕은 유시민 작가가 직접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왜 하필 민물 매운탕을 선택했냐는 말에 유시민 작가는 “제작진한테 들어보니 어지간한 메뉴는 정말 다 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마침 민물 매운탕을 했냐고 물었더니 한 적이 없다더라”며 “그래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이에 “사실 매운탕은 굉장한 모험이다. 시청률이 잘 안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는 황교익의 걱정에 “정말요?”라고 놀라면서도 이내 “내가 나왔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교익은 유시민의 말에 “그럼 오늘 한 번 두고 보겠다. 시청률이 잘 나오는지”라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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