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하와 마이크로닷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의 코너 '특선라이브'에서는 마이크로닷과 윤하가 출연했다.

5년만에 '컬투쇼'를 찾은 윤하와 처음으로 '컬튜쇼를 찾은 마이크로닷은 처음부터 빅웃음을 쏟아냈다.

신곡을 들고 찾아온 윤하는 신곡 퍼레이드에 관해 "밝은 기운의 노래다. 연말이나 연초 불꽃축제를 연상하면 될 것 같다"며 오랜만에 들고 나온 정규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특허를 낸 액자 형식 앨범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대세 마이크로닷의 '도시어부'이야기가 이어졌다. 뉴질랜드에서 33kg짜리 낚시에 성공한 경험을 털어놓은 마이크로닷은 "윤하 몸무게와 비슷할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도시어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정글에 갔다가 이경규에 낚시 매듭 짓는 것을 알려드렸더니 나한테 뿅 갔다"며 "그 때 참돔을 잡았었는데 PD한테 전화하더니 무조건 출연시켜야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인연도 공개했다. 절친한 작곡가가 엮여있어 함께 만난 적이 몇번 있다는 것. 마이크로닷은 윤하를 자연스레 '누나'라 칭했고, 컬투는 "윤하가 누나라고?"라며 계속 마이크로닷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 많은 사랑부탁드리고 '모두의 연애'도 많이 사랑 부탁드린다"며 예능 대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윤하는 "목격담이 별로 없다. 앞으로 많이 밖으로 돌아다닐테니 보시면 많이 반겨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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