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창환이 또 복수를 계획했다.

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12회에는 포기를 모르는 똘마니(안창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유재명 분)는 김제혁(박해수 분)에게 10개 구단 모두가 영입 제의를 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김제혁은 언제나 그랬듯 기쁜 소식에 반사적으로 김지호(정수정 분)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취하게 됐다. 하지만 몇 달 사이 김지호의 마음은 김제혁으로부터 등을 돌린 상태였다.

가뜩이나 마음이 쓸쓸한 김제혁에게는 또다른 불행이 찾아오고 있었다. 외부진료를 끝낸 똘마니의 복귀가 임박한 것. 똘마니는 자신을 감시하는 교도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휴대폰으로 ‘운동선수 금지약물’을 검색해 봤다. 또다시 김제혁에게 해를 가할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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