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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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다가오는 설에 후배들의 인사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쿨FM‘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하며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친구에게서 연하장을 받았다는 사연에 "새해와 설이 비슷한 시기에 겹쳐서 두번 인사하는 건 부담스럽다. 둘 중에 하나 정도만 챙겨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새해에 저한테 문자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설에 기대하겠다는 의미이다. 아랫사람이 문자하지 않으면 섭섭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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