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흑기사'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 왕좌를 유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9회는 전국기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2%의 시청률보다 4%P 하락한 수치다.

허나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이판사판' 25, 26회가 6.3%, 7.3%의 시청률을, MBC '로봇이 아니야'가 17, 18회가 3.3%, 3.6%의 시청률을 기록함에 따라 '흑기사'는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된 '흑기사'에서는 정해라(신세경 분)와 문수호(김래원 분)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층 더 가까워진 정해라와 문수호가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달달함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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