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준영이 카자흐스탄 첫 야외취침 희생자가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10주년을 맞아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해 카자스흐탄으로 향한 김종민은 팬들의 환대를 기대하며 머리에 잔뜩 힘을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카자흐스탄 공항에는 스태프들 뿐이었고, 김종민은 멘붕에 빠졌다.

이후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사과의 할아버지’라는 뜻을 갖고 있었기 때문. 알고보니 이는 잠자리 복불복이었고,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계속 사과를 갖고 있던 김종민은 실내취침이 확정됐다.

사과를 책상에 올려둔 정준영과 차태현은 사과 쪼개기로 야외취침을 가리게 됐다. 차태현이 먼저 사과를 쪼갰고, 이로써 정준영은 카자흐스탄 첫 야외취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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