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괴력남 줄 세우기에 천하장사 이만기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괴력남, 힘이 센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편이 그려졌다.
이날 추리단으로 등장한 이만기는 “랭킹쇼를 보며 왜 저렇게 못 맞히지 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손만 잡아보면 힘을 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양은 “힘이 센 사람은 보면 안다”며 “목이 두꺼운 사람이 힘이 세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출연자 5명 중 먼저 고교 레슬링 챔피언 조현수군이 등장했다. 그는 아버지와 형 모두 레슬링을 했다고 말하며 레슬링 DNA를 타고 난 것을 밝혔다. 조현수군은 추리단 홍진호를 상대로 파테르 시범을 보였고 홍진호는 1초 만에 뒤집히는 대굴욕을 보였다.
다음으로 등장한 62세 몸짱 ‘환갑 로보캅’의 등장에 출연자의 하체 힘을 알아보기 위해 홍진호는 즉석에서 허벅지 씨름을 했고 고통에 결국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방망이를 발차기로 부러트리는 괴력을 선보인 격투기 선수에 이어 임꺽정 대회에서 우승했던 ‘진짜 임꺽정’이 출연했다. 이만기는 힘을 알기 위해 출연자의 손을 잡아보고는 “묵직하다”며 놀랐다. 이에 MC 김성주는 즉석에서 이만기와 출연자의 팔씨름을 제안했고 출연자는 이만기를 제압하려다 멈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줄리엔강은 이만기를 꺾은 괴력남에게 팔씨름으로 압승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롱맨 출신 출연자는 쇼리를 한 손으로 드는 등 괴력을 선보였다. 그는 사과를 박살내고 프라이팬을 맨손으로 구기는 등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괴력을 보였고 추리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신봉선은 “힘의 끝이다. 손가락까지 힘이 차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추리단은 본격적으로 줄 세우기를 도전했고 1차 줄 세우기에서 추리를 실패하며 망연자실했다. MC 김성주는 추리단이 맞춘 두 자리를 공개했고 추리단은 다시 2차 줄 세우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1인 방송 구독자가 많은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가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MBC ‘랭킹쇼 1,2,3’는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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