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소나무의 의진이 ‘더유닛’을 통해 생애 첫 1위의 기쁨을 안게 됐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하 ‘더 유닛’) 참가자들의 3차 관객 평가전 무대가 치러졌다.
이날 네 번째 관문인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을 위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 팀별로 취재진들과 만나 컨셉 소개 및 각오를 다지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의진은 여자 노랑팀 소속으로 이번에 함께 하게 된 멤버는 이보림, 예나, 라붐의 해인, 멜로디데이 유민, 마틸다 세미, 이렇게 6명이다. 특히 의진은 지난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 중간 집계 투표결과 1위에 오른 참가자이기에 그를 향한 취재진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먼저 1위를 차지한 소감에 대해 의진은 “친구와 같이 방송을 보면서 1위 자리의 카드가 뒤집혔을 때 내 이름이 나와서 정말 놀랐다. 그걸 확인했을 때는 정말 ‘말잇못’(‘말을 잇지 못하다’의 줄임말)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진은 “아무것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가만히 굳어버렸다.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할 때 왜 말을 잘 잇지 못하는지 알 것 같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의진은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에게 축하한다고 연락이 쏟아졌다. 살면서 ‘더 유닛’을 통해 1위를 처음 해본다. 제가 1위까지 갈 수 있었던 건 유닛 멤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의진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더 유닛’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나온 참가자들 모두 올해 빛을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더 유닛’의 새로운 미션은 ‘음원 발매’다. 남자 5팀-여자 5팀 총 10팀이 무대에 오르며, 남녀 각 우승팀에게는 뮤직비디오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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