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지의 마법사' 캡처
MBC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수로와 오세득이 한채영을 속인 죄를 고해성사했다.

7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로팀은 자동차를 이용해 몬레알레 대성당을 찾았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사람이 운전하기로 했고 한채영을 속여 결국 한채영이 운전을 하고 가게 됐다.

성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고해성사 장소를 발견했고 고해성사를 하기 시작했다. 김진우는 "언젠가부터 교회를 안나가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는 다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백을 했다.

한채영은 "어제 너무 많은 일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다.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며 신개념 고자질을 섞은 고해성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로는 "가위바위보를 할 때 한채영을 속였다"고 고백했고 오세득은 "김수로의 꾐에 빠져 한 여성을 힘들게 했다.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말해 한채영을 속인 죄를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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