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헨리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컬래버 무대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연출 김명진, 최민근)에는 목포에서 진행된 '어디까지 가세요?'가 그려졌다.
주상욱은 가수의 꿈을 가졌던 26세 남성에게 "나는 같은 과에 연예계쪽 일을 하는 친구를 따라갔다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 처음에 잘 안돼서 군대도 다녀오고 죽도록 노력했다. 20대 후반이나 되서야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신유는 3년 전 교통사고로 사별한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워했다. "취미생활을 가져서 건강도 챙기시고 마음도 분산시켜 마음이 편안해지졌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산다라박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내 "초통령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원래 개그맨이 하고 싶었다"는 한 청년의 말에는 "TO가 없어서 안된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노래를 불러달라는 말에는 노래불러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유재석 옆에 있는 아저씨"라고 자신을 표현한 한 여중생의 말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헨리는 학교에 가는 학생을 만나 함께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서 축제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고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헨리는 학생들의 무대를 보고 난 후 "잘한다", "거울 보지 말고 연습해라", "공기를 더 넣어봐"라고 하는 등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과 컬래버 무대를 꾸미기도 하며 학생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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