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귀인이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미스터리한 돌주머니’가 그려졌다.

전소민, 송지효, 하하, 김종국이 황금 복주머니를 뽑았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은 돌주머니를 뽑았다. 이어 제작진은 사주풀이로 신년운세를 봐 궁합이 가장 잘 맞는 멤버끼리 팀을 이룬다고 전했다. 음양오행으로 멤버들의 운세를 점쳤고, 지석진은 “지난 2년 간 정말 잘 참고 견뎌오신 것 같아요 이제는 1년만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2020년부터 운이 들어온다는 말에 지석진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광수는 “이광수 씨는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어요. 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표현이 안 되니까 답답하고 속이 끓고 그런 기질이 외로움과 만나면서 약간의 변태 기질이 있다”는 설명을 들어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고, 정이 많고 따뜻한 전소민을 만나면 궁합이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이광수에게만 좋은 궁합이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