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박명수, 홍콩 영화로 떠나는 여행을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7회에서는 처음 가이드에 도전하는 여행설계자 박명수를 따라 홍콩으로 떠난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허경환, 경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여행 첫 시작부터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긴장된 눈빛으로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장하는 사람이 아니에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멤버들과 함께 빅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서 점심을 먹은 뒤, 홍콩 느와르 영화 대표작‘중경삼림’,‘영웅본색’ 촬영지를 누비며 80-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멤버들이 찾아간 장소마다 들려오는 영화 OST는 느와르의 본거지인 홍콩 분위기를 돋우었다.
박명수는 영화 ‘영웅본색’ 촬영지로 유명한 황후상 광장에서 애절한 눈빛과 남루한 행색으로 하모니카를 부르며 “촬영지에 온 것만으로 설레고 뭉클한 마음”이라며 옛 추억에 감동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주윤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명수를 보고 “이문세 선배님 닮았는데? 이문세 아니세여?”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편, 박명수는 “가이드 이거 정말 힘들다”며 마이너스 날리던 고객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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