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고지용이 청개구리 같은 승재의 모습에 옐로우카드를 꺼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의 행동에 경고하는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에게 혼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한 시간 전 방문했던 카페에서 승재가 실수를 저질렀던 것.
고지용과 함께 카페를 방문한 승재는 최강 친화력을 발휘해 손님들에게 다가갔다. 넉살 좋은 승재의 모습에 손님들은 음식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 카페는 승재가 고지용과 1년 전에 방문해 밥을 먹었던 곳이었다. 고지용은 음식을 찾으러 가면서 승재에게 다른 손님들을 방해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고, 아빠의 말을 들은 승재는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아빠를 기다렸다.
최근 들어 부쩍 편식이 심해진 승재는 우유만 먹었다. 고지용은 승재를 걱정했고, 식사 중 다른 짓을 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지만 승재는 결국 우유를 엎지르고 말았다. 이후에도 승재는 고지용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청개구리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고지용은 옐로우 카드를 꺼내며 승재의 행동에 경고했다.
그럼에도 승재는 변하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지도 않고 중간에 카페를 나간 고지용은 승재에게 혼나는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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