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이방인'캡쳐]
[JTBC='이방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이방인'에서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로맨틱함이 빛을 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서민정 부부와 추신수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특히 추신수 부부의 달달함이 빛이 났다. 결혼한 지 15년 차가 된 추신수 부부는 이 날 삼남매와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부터 일상을 공개했다.

추신수 부부의 귀여운 삼남매의 매력들이 속속 공개되기도 했는데, 야성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뿜어냈던 추트리오 남매의 첫째 무빈은 셋째 여동생에게 마음놓고 머리를 만지게끔 하며 동생이 해준 머리를 풀지 않은 채 두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아빠인 추신수는 어김없이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 셋째에게만 편애 가득한 가족 시상을 하기도 해 둘째에게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날 추신수와 하원미는 결혼기념일 데이트를 나갔고 둘의 로맨틱함은 데이트에서 더욱 빛났다.

추신수는 하이힐을 신은 하원미가 행여 발이 많이 아플까 플랫슈즈를 몰래 미리 챙겨가는 센스를 발휘했고 마치 영화처럼 꽃을 준비해 하원미에게 건네는 등 로맨틱한 남편으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원미는 이에 핸드메이드 커플티를 제작해 선물했고 추신수는 크게 감동했다. "원미가 손재주가 없어서 더 감동이다"라고 얘기한 추신수는 이후 하루종일 커플티를 입고 다니는 등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부부는 과거의 연애사와 함께 힘들었던 시절 서로 의지했던 이야기 등을 털어 놓으며 부부의 정을 더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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