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40세에 미혼인 토니안이 가나에서도 '미운우리새끼'로 등극해 모친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건강을 되찾은 이상민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25년 지기인 정준하와 탁재훈을 집에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둘을 위해 쌍화탕을 넣은 한방갈비찜을 만들었고, 참치 머리를 사와 직접 손질해 놀라움을 안겼다. 참치 머리를 직접 손질해 회 한 접시를 떴고, 남은 머리 부위는 구이를 해 그럴싸한 음식을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정준하와 탁재훈은 리액션을 안 해줄 것이라고 짓궂게 말했던 것과 달리 “맛있다”고 순순히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오취리와 함께 가나여행을 떠난 토니, 붐, 강남은 샘 오취리와 닮은 그의 어머니에 감탄했다. 강남은 샘 오취리의 어머니에게서 연예인 포스가 난다고 말했고, 샘 오취리의 어머니는 여기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것이 누구냐고 물었다. 토니는 자진해서 자신이 가장 많다고 밝혔고, 40살이라는 말에 샘 오취리의 어머니는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가나에서도 최강 동안으로 통한 토니안은 이어 다른 이유로 맘스 터치를 당했다. 미혼에다 여자친구도 없다는 말을 한 것. 샘 오취리의 어머니는 “혹시 문제가 있냐”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출연진들의 어머니들은 엄마들의 마음은 어느 나라나 똑같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고, 토니안은 가나에 와서 혼만 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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